건설기업인 세아에서 설립한 수목원으로 수많은 건설공사로 인해

훼손된 자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다양한 식물들을 보유하고 보존하려하고 있으며 나아가

호국의 고장인 칠곡의 지역발전과 지역을 방문하신 고객,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세아 수목원, 휴양림에서 계절의 변화를 아주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春.

봄에는 영산홍, 진달래, 목련, 산수유, 매화, 벚꽃 등 화려한 꽃들의 향연을,


夏.

여름에는 장미, 수국, 플록스, 원추리 등 짙은 녹음과 다양한 꽃들과 함께 시원함을,

秋.

가을에는 푸른 숲에 곱게 물든 단풍과 국화를 보며 여유를,

冬.

겨울에는 식물이 휴면상태에 들어가듯 고요한 편안함을,